12일 건교부에 따르면 5대 신도시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축물 연면적 비율)은 일산이 169%로 가장 낮았고 △분당 184% △평촌 204.6% △산본 205% △중동 225.9% 등이었다.
㏊당 인구는 일산이 1백74명으로 가장 적었고 △분당 1백97명 △중동 3백1명 △평촌 3백27명 △산본 3백96명이었다.
총주택수는 29만2천가구로 △분당 9만7천6백가구 △일산 6만9천가구 △평촌 4만2천가구 △산본 4만2천가구 △중동 4만1천4백가구.
총인구는 1백16만8천명으로 △분당 39만명 △일산 27만6천명 △평촌 16만8천명 △산본 16만8천명 △중동 16만6천명.
5대 신도시의 총면적은 1천5백16만7천평으로 △분당 5백94만1천평 △일산 4백76만평 △중동 1백65만평 △평촌 1백54만4천평 △산본 1백27만2천평이었다.
〈이철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