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망 全금융권 확대…대출금 연체등 즉시조회 가능

입력 1998-02-04 19:42수정 2009-09-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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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 금융기관의 대출금을 연체한 기업이나 개인은 이같은 사실이 곧바로 전체 금융기관에 알려져 금융거래에 큰 제약을 받게 된다. ‘금융 불량거래자’로 등록됐다가 빚을 다 갚은 기업과 개인은 다른 금융기관과의 금융거래를 훨씬 원활하게 재개할 수 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전국 35개 은행 중심으로 운영하던 신용정보 온라인망을 5일부터 보험 종합금융 리스 상호신용금고 신용협동조합 신용정보업체 등 전체 금융권으로 확대,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 온라인망이 가동되면 각 금융기관 창구에서 △기업 및 개인의 대출 현황 △카드발급여부 △현재의 신용상태 등을 즉시 조회할 수 있다. 제2금융권에서 금융 불량 거래자를 등록하고 해제하는데 20일 이상 소요돼 고객들이 애꿎게 피해를 보던 것은 줄어들게 됐다. 〈윤희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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