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전문할인점-메이커 직매장 가면 싸게산다

  • 입력 1997년 10월 18일 07시 57분


《주방용품은 마음에 드는 것을 두루 갖추려다 보면 비용이 만만치 않다. 품질 좋은 주방용품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고민을 말끔히 풀어 주는 곳이 바로 주방용품 전문 할인점이나 유명 주방용품 메이커의 직매장이다.》 ▼키친나라〓중소기업 제품만을 판매하는 전문 할인점. 2백여개 업체에서 만든 1천여종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 총판→대리점→도소매상으로 이어지는 기존의 유통구조를 축소, 공장출하가에 약간의 수수료만 더한 가격으로 손님을 맞고 있다. 시중가의 30∼60% 할인. 압력솥(시중가 9만원)은 4만1천원, 보온보냉냄비(9만7천원)는 5만3천원, 라면냄비(2만5천원)는 1만4천원에 살 수 있다. 평일은 오전9시∼오후8시, 토요일은 오후5시반까지 문을 열며 일요일은 휴점.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02―927―3245 ▼한국도자기〓주력제품을 종래의 선물세트에서 홈세트로 전환, 주방용품을 시중가에 비해 최고 50%까지 싸게 판다. 홈세트의 하나로 8인 대가족용 그릇과 다기세트를 묶은 패키지 상품을 개발했다. 8인용 홈세트의 경우 재질에 따라 31만∼50만원선, 2인용 커피잔세트는 1만∼2만원대이며 신혼고객에게는 반상기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영업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9시∼오후7시며 일요일은 휴점. 전국 33곳에 직매장이 있으며 본사는 서울 중구 충무로. 02―276―1631 ▼키친아트〓신제품이 바로바로 나오고 품목이 다양한 것이 특징. 특히 백화점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백화점 세일기간에는 세일가보다 5∼10% 더 싸게 판다. 기본 할인폭은 시중가의 30∼50%선. 이달 말까지 12가지 홈세트(압력솥 주전자 프라이팬 냄비 김치통 수저 등)를 37만원에 내놓는 등 각종 혼수세트 특별세일을 한다. 평일은 오전8시반∼오후6시반, 토요일은 오후2시반까지 영업하며 공휴일은 휴점.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직매장이 있다. 02―594―0987 ▼리빙스타〓시중가보다 30∼40% 싸게 판다. 혼수용세트가 15만∼30만원, 냄비는 2만∼3만원이면 살 수 있고 국자와 튀김용뒤집개 등을 묶은 키친툴 6개 세트가 2만5천원, 아이스박스는 5만원. 양식기 수출1위 업체인 대림통상의 양식기가 잘 나가고 있으며 야채를 손상없이 씻어내는 야채탈수기와 바이오김칫독도 인기제품.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10시∼오후6시, 토요일은 오후5시까지. 공휴일은 휴점. 직매장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에 있다. 032―501―9583 〈홍순강기자〉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