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대표 영화를 엄선해 상영하는 「노르웨이 영화주간」 행사가 24∼29일 서울서초동 예술의 전당 안에 있는 한국영상자료원 영사실에서 열린다.
「북극곰 왕」 「한줌의 시간」 「크리스틴 라브란스다터」 등 장편 극영화 7편과 우수 단편영화가 상영되며 「텔레그라피스트」의 에릭 구스타브슨감독이 내한해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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