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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에어, 벨기에 협회 ‘올해에 차’ 선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12-30 14:59
2016년 12월 30일 14시 59분
입력
2016-12-30 14:51
2016년 12월 30일 14시 51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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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티볼리 에어가 벨기에에서 준중형차 부문 ‘올해에 차’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벨기에-네덜란드어권 자동차협회 VAB는 ‘제30회 VAB 패밀리카 시상식’에서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를 준중형차 부문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 2016)로 선정했다.
VAB는 자동차 전문기자와 차주 100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매년 비교시승을 포함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카테고리별(준중형차·중형차·전기차 부문) 최고의 패밀리카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34개 모델이 후보에 올랐다.
심사위원단은 티볼리 에어의 공간활용성과 적재공간, 강력한 디젤 엔진 퍼포먼스,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 등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일부는 부드러운 승차감과 합리적인 가격, 여유로운 실내공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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