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인 빅뱅의 태양(27)과 배우 민효린(29)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민효린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받았다.
민효린은 지난 2012년 매거진 ‘나일론’ 4주년 축하 기념 화보에서 아찔한 뒤태를 드러냈다.
당시 화보에서 민효린은 피부색에 어울리는 색에 등과 어깨를 완전히 노출한 반전 드레스를 입고 ‘베이글녀’다운 몸매를 뽐냈다.
한편, 태양의 소속사 YG와 민효린의 소속사 JYP 측은 2일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축하해달라”고 전했다. 대형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예인 커플이 탄생한 것.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은 이미 아이돌 가수들 사이에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효린은 태양이 지난해 6월 발표한 솔로 음반 타이틀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뮤직비디오에서 민효린과 태양은 이별 후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으로 등장, 강렬한 키스신과 베드신을 선보이기도 했다.
태양 민효린 열애설 인정. 사진=나일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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