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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열애 오승환 “日 이적하면서 받은 돈 95억원” 후덜…능력+내실 탄탄대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1 09:15
2015년 4월 21일 09시 15분
입력
2015-04-21 09:13
2015년 4월 21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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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열애 오승환 “日 이적하면서 받은 돈 95억원” 후덜…능력+내실 탄탄대로!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야구선수 오승환이 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열애를 인정했다.이 가운데 오승환의 연봉이 화제에 올랐다.
오승환은 지난해 방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오승환 선수는 올 시즌 일본으로 이적하면서 받은 돈이 95억 원”이라고 언급했다.
윤종신은 이어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 2억엔(약 18억 5000만 원), 연봉 3억엔(약 27억 7000만원)에 인센티브 연간 5000만엔(약 4억 6000만 원)”이라며 금액을 상세히 설명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에 오승환은 “그래도 엔저 현상 때문에”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일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설과 관련해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오승환의 매니지먼트사 스포츠 인텔리전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승환과 유리가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전하며 유리와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현재 오승환 선수는 2015년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이기 때문에 올해도 좋은 투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지나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리와 열애. 사진 = 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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