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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검객’ 김지연, 우수선수상 받은 후 ‘하이힐 찌르기’ 작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1 14:06
2013년 1월 31일 14시 06분
입력
2013-01-31 13:01
2013년 1월 31일 1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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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김지연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미녀 검객’ 김지연이 31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김지연은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펜싱에서 한국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을 뿐 아니라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됐다.
이날 김지연은 우수선수상을 받은 후 “우선 국내 최고라는 코카콜라 체육대상의 우수선수상을 받게 돼서 기분 좋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연은 이날 수상 후 사회자의 요청에 의해 하이힐을 신고 펜싱의 찌르기 동작을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최우수선수상의 체조 양학선과 사격 진종오, 양궁 기보배는 김지연과 함께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전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던 2012 런던올림픽 스타가 총출동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
우수선수상을 받은 김지연과 최우수선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유도의 김재범을 비롯해 체조의 양학선을 비롯해 사격 2관왕 진종오, 펜싱의 신아람, 양궁의 기보배 등 올림픽 스타가 대거 참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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