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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심경 고백 “2세 문제…스스로도 무책임하고 이기적이라 생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4 18:31
2012년 8월 14일 18시 31분
입력
2012-08-14 18:26
2012년 8월 14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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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심경 고백 “2세 문제…스스로도 무책임하고 이기적이라 생각”
그룹 울랄라세션 멤버 임윤택이 2세 소식을 알고 난 후 심경에 대해 털어놓았다.
최근 울랄라세션은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임윤택의 결혼 발표와 신부의 임신 사실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느냐”는 MC 김승우의 질문에 임윤택은 “로또에 당첨되면 이런 기분인가 싶을 정도로 정말 기뻤다. 하루 종일 웃고 다녔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항암치료를 받는 위암 4기 환자가 아이를 갖은 것은 무책임 한 일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임윤택은 “나도 내가 무책임하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하지만 나 역시 미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힘들면 기댈 곳을 찾게 되더라. 아내와 아이에게 큰 힘을 받고 있고, 특히 아이가 생기면서 살아야겠다는 목표와 이유가 확실하게 생겼다”면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또 “아이가 생기고 나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곧 태어날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이에 울랄라세션 멤버들은 “벌써부터 아이 자랑을 많이 한다”며 팔불출 예비아빠 임윤택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예비아빠 임윤택이 전하는 감동스토리는 8월 14일 화요일 밤 11시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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