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줄리엔강, 머리 자르고 나쁜 남자 변신 “기대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7 17:46
2012년 3월 27일 17시 46분
입력
2012-03-27 17:36
2012년 3월 27일 17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줄리엔강이 드라마를 위해 변신 의지를 밝혔다.
줄리엔강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 작품 때문에 머리 잘랐어. 나쁜남자 강구로 역할. 굿바이마눌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줄리엔강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옆모습을 담고 있다. 짧아진 헤어스타일, 높은 콧대와 또렷한 눈매 등 조각 같은 외모가 이전보다 더욱 남성미를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헤어스타일만으로 느낌이 확 다르다”, “더 잘생겨진 느낌”, “옆모습 정말 조각이다”, “나쁜 남자로 변신?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