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포토] ‘불세출의 투수’ 마지막 가는 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9-16 08:46
2011년 9월 16일 08시 46분
입력
2011-09-16 08:18
2011년 9월 16일 0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야구 불세출의 스타 故 최동원 전 한화 2군 감독이 14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6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진 발인식에서 고인의 아들 기호씨가 영정을 들며 운구로 향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도망칠 곳은 20cm 창틀 뿐”…살기 위해 숨었지만 끝내 추락
새총으로 쇠구슬 쏜 60대 “재미삼아”…아파트 창문·교회 문 파손
“가족을 어떻게 감옥 보내”…치매머니 노린 학대, 10건중 9건 묻혀[히어로콘텐츠/헌트②-上]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