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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박유천의 고급 세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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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17:27
2011년 7월 6일 17시 27분
입력
2011-07-06 11:48
2011년 7월 6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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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박유천이 타는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
지엠코리아는 MBC 월화극 ‘미스 리플리’에서 박유천 애마로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 을 협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드라마에서 차량은 필수 아이템이다.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고급스런 신차를 몰고나와 시청자들에게 강력 어필한다.
이는 직접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어 자동차 회사들의 TV나 영화의 간접광고 선점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지엠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은 “캐딜락 풀 사이즈 세단으로 브랜드의 럭셔리함을 최대한으로 강조한 모델” 이라고 했다.
또한 “드라마틱한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 최고급 사양으로 캐딜락 전통의 현대적인 표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고 전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전용차인 ‘캐딜락 원’이 DTS를 바탕으로 제작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외 많은 이들에게 ‘럭셔리카의 정수’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DTS 플래티넘 에디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9700만원이다.
한편 지엠코리아는 드라마 ‘신기생뎐’에도 캐딜락 CTS, CTS 쿠페, STS, DTS, SRX,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 등 총 6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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