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프랑스, 첫 이콜라이 사망자 발생…충격 공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3 11:10
2011년 7월 3일 11시 10분
입력
2011-07-03 11:05
2011년 7월 3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이콜라이 감염 사망자가 발생했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1일(현지시간) 오전 남부 보르도 지방에서 이콜라이 감염으로 인해 78세 여성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2월24일 부터 병원에서 신장병 용혈성 요독증후군 질환으로 치료를 받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콜라이는 독일 북부 한 농장의 채소 새싹에서 발생한 것으로, 이로써 유럽에서는 신종 병원성 대장균으로 인한 사망자가 총 50명으로 늘어났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현실로 닥친 ‘피크 트럼프’… ‘안방’ 마이애미 선거 28년만에 참패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