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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팀, 성유리와 듀엣곡으로 2년만에 컴백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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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12:08
2010년 8월 17일 12시 08분
입력
2010-08-17 12:01
2010년 8월 17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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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왼쪽)-성유리. 스포츠동아 DB
가수 팀이 핑클 출신의 성유리와 듀엣곡을 발표하며 2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팀은 19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 성유리와의 듀엣곡 ‘연인선언’을 발표한다.
팀은 작곡가 윤종신과 함께 5집을 작업하던 중 사랑스런 느낌의 혼성 듀엣곡을 받았고, 듀엣상대를 고민하다 예전부터 절친한 사이였던 성유리에게 부탁해 이번 듀엣이 이뤄졌다.
성유리는 핑클 이후 5년 만에 부르게 되는 노래라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팀의 부탁이기에 망설이지 않고 한번에 제안을 수락했다고.
팀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원조 아이돌 성유리의 달콤한 가창력이 결합된 ‘연인선언’은 윤종신이 자신의 앨범에 수록하려고 했을 정도로 무척이나 아끼는 곡이었다고 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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