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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4월 28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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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다음달 중 세계 최초로 DVD와 VCR 복합제품인 콤비에 스피커 시스템을 적용한 ‘콤비 홈시어터’ 제품과 디지털 앰프를 채용한 정격출력 180W의 DVD홈시어터 등 두 가지 모델을 새로 내놓을 예정이다. 또 사용기기별 또는 공간별로 차별화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해 DVD플레이어 앰프 스피커 등을 일체화한 복합형 홈시어터 시장에서 올해 안에 세계 점유율 25%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연수기자 yssh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