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30분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40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전자 매각분을 제외한다면 외국인은 지난 8월30일이후 7일째 순매도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기관도 증권(-232억원)과 투신(-323억원)이 매도를 강화하며 전제적으로 42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만이 83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하락을 받치는 형국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66억원)과 외국인(5억원)이 매수에 나서고 있는 반면 개인은 14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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