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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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5-15~2026-06-14
기업37%
건설27%
유통12%
부동산10%
건강9%
경제일반2%
I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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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서울대 ‘혁신 동문 50인’ 선정

    바이오 기업 시지바이오는 유현승 대표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선정한 ‘관악이 배출한 서울공대 혁신 동문 50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시지바이오 측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산업·연구·학계 전반에서 기술 혁신과 사회적 영향, 미래 가치 창출에 기여한 점이 고려됐다고 한다.‘관악이 배출한 서울공대 혁신 동문 50인’은 관악캠퍼스 개교 이후 서울공대에 입학한 동문 가운데 기술 혁신성과 사회적 파급효과,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일반 추천을 바탕으로 학과 대표 교수진과 학장단이 참여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유 대표는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서 학·석·박사 과정을 이수하면서 인체 뼈의 주요 성분인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합성법과 생체활성 결정화 유리 신소재를 연구했다. 인체 해면골과 유사한 300~500마이크로미터 기공 구조와 99% 이상의 연결성을 구현한 HA 합성 기술은 이후 시지바이오 골대체재 기술의 기반이 됐고 기존 합성골의 한계를 보완했다.시지바이오 측은 서울대 정형외과와 공동 연구를 통해 인공뼈(골대체재)를 개발하면서 기초 연구를 임상으로 확장한 경험은 이후 연구와 경영 활동의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유 대표는 2000년 박사과정 중 연구 성과의 산업화를 목표로 바이오알파를 창업했다. 현재 시지바이오의 전신이다. 이후 인공뼈(골대체재), 진공음압창상피복재, 생체활성 결정화유리 기반 추간체간 유합 보형물, 칼슘 필러, 뇌혈관 스텐트 등 의료기기의 국내 상용화를 이끌어 왔다.시지바이오 측은 정형외과용 골형성 단백질 기반 골대체재 ‘노보시스(NOVOSIS)’를 중심으로 재생의료 기술 개발과 해외 사업화를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일본 현지 기업과 기술 사용·판매 계약을 체결했고 해당 기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았다.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451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척추 임플란트 ‘노보맥스’는 박사과정 당시 축적한 세라믹 연구를 바탕으로 고강도 생체활성 유리세라믹(BGS-7)을 적용해 개발됐다. 해당 제품은 일본 PMDA 허가를 획득했고 이후 일본에 공급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 등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의 협업도 진행 중이다.현재 유 대표는 시지바이오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생산, 인허가, 사업화를 연계하며 척추 치료재료와 조직재생 의료기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유 대표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의 연구 경험과 공학적 사고가 지금의 모든 도전의 기반이 됐다”면서 “연구가 현장에서 쓰이고 기술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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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양산에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분양… 견본주택 9일 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견본주택을 9일 개관한다고 밝혔다.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은 양산 복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53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76㎡ 19가구, 84A㎡ 73가구, 84B㎡ 70가구 등 총 1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59㎡ 48가구 △76㎡ 145가구 △84A㎡ 171가구 △84B㎡ 89가구다.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읍은 양산의 대표적인 주거 중심지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범어초등학교 인근 상권과 남양산역 일대에는 병원, 약국, 금융기관,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특히 재활·어린이·치과·한방 진료가 모두 가능한 종합의료타운 양산부산대병원이 가까워 의료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평가다.교통 환경도 갖췄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을 통해 부산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KTX 물금역 이용 시 부산·진주·창원 등 주요 도시 접근도 수월하다. 차량 이용 시에는 오봉로, 범어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양산 시내 이동이 편리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과 경부고속도로 양산IC를 통해 울산, 부산, 김해 등 인접 도시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청약 일정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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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 출사표… “전사적 역량 집중”

    대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에 참여하겠다고 9일 밝혔다. 총 1억4000억 원에 달하는 공사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5층, 1439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000억 원이다. 업계에서는 이 사업이 한강변을 대표하는 미래형 주거 랜드마크 사업으로, 대형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을 올해 전략사업지 1호로 선정하고 본입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미 현장설명회 참석과 사전 사업 검토를 마쳤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앞세워 차별화된 사업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특히 대우건설은 ‘Only One 성수’라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기존 강남권 주거지의 단순한 모방이 아닌 성수 고유의 도시적 맥락과 정체성을 극대화한 개발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성수가 K-컬처를 대표하는 지역이자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세계에 하나뿐인 주거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맨해튼, 브루클린, 비버리힐즈, 조지타운 등 세계적인 부촌들은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만들어왔다”면서 “성수의 도시적 맥락과 문화, 지역성을 반영해 성수만의 독보적 주거 문화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최근 신반포16차, 개포주공5단지, 공작아파트 등 서초·강남권 주요 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프리미엄 주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여의도와 한남뉴타운 등 서울 핵심 주거지에서도 대형 건설사 중심의 시장 재편 흐름 속에 시공권을 확보하며 ‘써밋’ 브랜드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한남더힐이 꼽힌다. 한남더힐은 단지 면적의 약 36%를 조경 공간으로 구성하고, 예술 작품과 커뮤니티, 고급 마감재, 맞춤형 설계를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준공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내 최고급 주거단지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대우건설은 지난해 ‘써밋’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며 브랜드 철학부터 디자인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방식, 품질 기준까지 전반을 재정비했다. 단순한 BI 변경을 넘어 ‘하이엔드 2.0 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하며 고급 주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53년간 축적한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택 시장을 선도해왔다”면서 “성수4지구의 상징성과 미래가치를 담아낼 최고 수준의 주거 명작을 선보이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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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권기금, 서울 소규모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이동약자 접근성 개선

    복권기금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경사로 설치’ 사업을 지원하며 이동약자의 시설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8일 서울시에 따르면 복권기금은 2025년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진행된 해당 사업에 8억2500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서울 시내 50㎡ 미만 소규모 시설 890곳에 경사로가 설치됐다. 대상은 의원, 약국,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점포들이다.이번 사업은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50㎡미만 소규모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시설들은 출입구 단차로 인해 휠체어 이용자, 유아차 이용자, 고령자 등의 접근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경사로는 이동약자가 계단이나 턱이 있는 시설에 출입하기 위한 기본적인 편의시설이다. 2022년 법 개정으로 50㎡이상 점포에는 설치 의무가 생겼지만 기존 건축물과 소규모 시설은 의무 대상에서 제외돼 개선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복권기금 지원으로 설치된 경사로는 시설 여건에 맞춘 맞춤형 구조로 시공됐다. 서울시는 이 사업이 이동약자의 일상 불편 해소뿐 아니라 비용 부담으로 시설 개선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의 접근성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서울시 관계자는 “2025년 설치분 890곳을 포함해 현재까지 2700곳 이상에 경사로가 설치됐다”면서 “서울시 장애인 ‘2530 일상활력 프로젝트’의 하나로 2027년까지 5300곳, 2030년까지 8000곳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관계자는 “복권기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되고 있다”면서 “경사로 설치 지원과 같은 사업을 통해 이동약자의 일상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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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첫 20조(잠정)… “반도체가 16조”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으로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1%, 영업이익은 208.17%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반도체 부문 실적 회복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삼성전자는 사업부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 4분기 영업이익이 약 16조~17조 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체 영업이익 80%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다. 지난 3분기 DS부문 비중이 57.4%였던 점을 고려하면 반도체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다른 사업부 실적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시스템LSI 사업부는 1분기에도 5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스마트폰과 가전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역시 전 분기 대비 실적이 둔화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모바일경험(MX)사업부는 비수기 영향으로 4분기 영업이익이 2조원 안팎이었을 것으로 관측된다. 영상디스플레이(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도 중국 업체와 경쟁 심화와 환율 영향으로 1000억원대 영업적자가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반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북미 고객사향 OLED 공급 확대로 1조~2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이번 분기 실적 개선 배경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 환경 변화가 지목된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영향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메모리 반도체 수급이 빠듯해졌고 가격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이클이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에 의해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와 성격이 다르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1분기부터 D램 공정 전환에 들어가면서 생산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공급 축소 폭보다 가격 상승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면서 메모리 수익성에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정 전환이 단기적인 가격 강세 국면을 활용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원가 구조 개선을 노린 전략이라는 평가도 제기한다. 공정 전환이 마무리되는 시점부터는 생산 효율 개선과 비용 절감 효과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거론된다.올해 메모리 시장 전망도 가격 상승을 전제로 제시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는 올해 1분기 서버용 D램 고정거래가격 상승률을 60~65%로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올해 D램 평균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고 낸드플래시 역시 1분기 계약 가격이 30%대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삼성전자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체 가운데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분류된다. 업계에서는 경쟁사 대비 증산 여력도 상대적으로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기준 글로벌 낸드 시장 점유율 32%로 1위를 유지했고 D램 시장에서도 선두 업체와 점유율 격차를 1%포인트 안팎으로 좁힌 상태다.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 확대도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HBM 제품을 재설계해 일부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고 올해 HBM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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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타운 인접 아파트 수요 ‘안정적’…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분양

    도시의 행정과 생활 중심지 역할을 하는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가 우수한 입지 경쟁력을 앞세워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시청, 구청, 세무서, 보건소 등 주요 공공기관이 밀집한 행정타운은 대부분 도심 핵심 입지에 형성돼 교통과 상업, 업무,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 같은 주거 선호도는 실제 시세에도 반영된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인천 행정타운 중심지로 꼽히는 남동구 구월동의 3.3㎡당 평균 시세는 1373만 원으로 남동구 평균(1183만 원)보다 높게 나타났다. 안산시청과 안산단원경찰서 등이 위치한 안산시 고잔동 역시 3.3㎡당 평균 1860만 원으로, 안산시 평균(1545만 원)을 크게 웃돌았다. 부산에서도 부산행정타운과 법조타운이 인접한 연제구 거제동의 3.3㎡당 평균 시세가 1797만 원으로, 부산시 평균(1235만 원)을 상회했다.업계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집적된 지역은 자연스럽게 해당 도시의 중심지로 기능하게 된다”면서 “행정타운 인근은 직주근접성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춰 주거 선호도가 높고 시세 역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용인 행정타운 인근에서도 신규 분양 단지가 선보인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신대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다. 시행사는 용인신대피에프브이고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 총 784가구 규모다. 용인시청, 용인세무서, 용인우체국,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부경찰서,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이 모여 있는 용인 행정타운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마트와 더와이스퀘어(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서룡초가 위치하며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이 가깝다. 역북동 학원가와 용인중앙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단지 앞 금학천을 따라 수변환경이 조성돼 있고 신대문화공원, 금학천 산책로, 번암공원 등 녹지공간과도 가깝다.분양 조건으로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적용이 가능하고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분양권 전매는 6개월 후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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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임직원 소통 위해 전 계열사 방문… 동심협력 강조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 2일부터 전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첫 일정으로 2일에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다양한 직급과 연령대의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일상적인 소통은 물론 농협의 역할과 미래 방향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고 한다.참석한 임직원들은 농협이 사회적·공익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고 농업·농촌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강호동 회장은 “임직원 간 소통은 조직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2026년에는 임직원 모두가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힘을 모아 희망농업·행복농촌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농협중앙회는 “오는 13일까지 임직원 간 소통을 위한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라면서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협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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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드, 충무훈련유공 포상서 장관 표창… 수처리제 비상공급 시스템 인정

    칼륨계 화학제품 기업 유니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비상대비훈련(충무훈련)’에서 비상대응 역량과 국가 안보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유니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지난해 12월 30일 수여됐고 울산 지역 충무훈련 참여 기업 가운데 비상 대응 체계를 모범적으로 구축·운영한 우수업체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충무훈련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자원 동원 태세를 점검하고 관련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되는 국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 3년 주기로 권역별 시행되며 유니드가 위치한 울산 지역에서는 2025년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유니드는 이번 훈련에서 수처리제 제조 핵심 기업으로서 비상 대응 계획의 완성도와 실질적인 실행 역량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훈련 기간 중인 6월 25일에는 행정안전부 비상대비정책국장 등이 포함된 점검단이 유니드 공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 인력과 설비 운영 현황, 액화염소 생산 및 로딩 환경, 단계별 공급 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유니드는 이 자리에서 비상 상황 발생 시 자사에서 생산한 액화염소를 이송해 전국 상수도 정수기관에 공급하는 단계별 비상 공급 절차를 시연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국가 필수 자원인 식수 소독용 수처리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는 평가다.유니드 측은 이번 표창은 회사가 장기간 수행해온 국가 비상대비 활동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니드는 1989년 액화염소 중점관리업체로 지정된 이후 36년간 국가 비상대비 업무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비상시 원부자재 확보와 공정 가동 유지, 충무·을지훈련을 통한 대응 계획 고도화, 공장 이전 및 증설 등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다는 설명이다.유니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민·관 협력을 통해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수처리제 제조 분야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어떤 비상 상황에서도 국가 필수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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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K이노엔, 컨디션 제로 신제품 출시… 엔믹스 해원 앞세워 MZ 공략

    HK이노엔이 무설탕 숙취해소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컨디션스틱 제로’와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HK이노엔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스틱형 젤리 타입의 ‘컨디션스틱 제로’ 3종(컨디션맛·망고맛·샤인머스캣맛)과 스파클링 음료 타입의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 메론소다맛이다.컨디션스틱 제로는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줄인 제품이라고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를 준수해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독자 개발 숙취해소 효능 소재(미배아발효추출물에스, 효모추출물혼합분말, 자리추출물분말, 니파팜농축분말)를 함유했다고 한다. 기존 컨디션맛과 망고맛에 더해 샤인머스캣맛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HK이노엔은 음료 제품에서도 제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 메론소다맛은 탄산이 더해진 제품으로 당류 섭취 부담 없이 청량하게 음용할 수 있다.이번 출시로 컨디션 브랜드는 △컨디션 헛개 △컨디션레이디 △컨디션CEO △컨디션환 △컨디션스틱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 △컨디션스틱 제로 등 총 7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현재 컨디션은 식약처 인체적용시험 인증을 받은 숙취해소 제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신제품은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이달 중순부터는 이노엔몰(자사 온라인몰)에서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HK이노엔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컨디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샘플링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HK이노엔 음료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음주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면서 “인체적용시험 기반 제품 경쟁력과 다양한 맛을 바탕으로 MZ세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헬시 플레저’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컨디션은 1992년 출시된 국내 대표 숙취해소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전 세대에 걸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 왔다. 최근에는 대학가와 MZ세대 비중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샘플링 행사를 진행하고 걸그룹 NMIXX(엔믹스) 해원을 모델로 한 광고를 선보이면서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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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성장 전략 발표… “신약개발·CMO사업 집중”

    셀트리온은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투자 행사로, 올해 역시 약 8000명 이상의 글로벌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셀트리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 핵심 프로그램인 메인트랙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13일 오후 3시 45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인트랙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내 위상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일부 기업만 초청되는 무대로 알려져 있다.셀트리온 측은 먼저 서진석 대표가 지난해 처음 공개했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일정표를 기반으로, 그동안의 개발 성과와 함께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규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중장기 신약 개발 로드맵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시밀러 부문에서는 단계적인 제품 출시 일정과 글로벌 타깃 시장 확대 전략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며, 발표 이후에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질의응답도 진행할 방침이다.이어 이혁재 수석부사장은 최근 인수를 마무리한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한 엔드투엔드(End-to-End) 미국 공급망 구축 전략과, 이를 기반으로 한 CMO 사업 확대 구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셀트리온은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항체약물접합체(ADC), 다중항체 등 항체 기반 신약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동시에 미국 생산시설을 활용해 관세 리스크 대응과 글로벌 공급 안정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업계에서는 이번 JPM를 통해 셀트리온의 신약 파이프라인 경쟁력과 바이오시밀러 제품 확장 전략, 글로벌 생산·공급 역량이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통해 신약 개발 성과와 함께 신규 제품 확대, CMO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매출 성장 곡선을 이어갈 전략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할 방침”이라면서 “항체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생산 역량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사업 방향을 투자자들에게 명확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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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 전기안전공사와 협약…ESS 안전 강화·LFP 협력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 국내 LFP 배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LG에너지솔루션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ESS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LFP 배터리가 적용된 ESS 사이트를 대상으로 새로운 안전 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양사는 ESS 운영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적극 반영해 LFP 배터리 특성에 맞는 안전 관리 기준과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 ESS 안전 기준이 삼원계 배터리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LFP에 특화된 기준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보완한다는 구상이다.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 등에 따르면 글로벌 ESS 설치량의 90% 이상이 LFP 배터리 기반이다. LFP 배터리는 원가 경쟁력이 높고 화재 위험이 낮아 글로벌 ESS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았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안전 기준과 관리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LFP 배터리 대규모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앞서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LFP 배터리 국내 생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내 LFP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양측은 이번 협약이 국내 LFP 기반 ESS의 신뢰도 제고와 시장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사용한 ESS 사이트에 최고 수준의 안전 기준을 적용하고, 국내 ESS용 LFP 배터리 안전 체계와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에너지 안보의 핵심인 ESS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담보돼야 한다”면서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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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DK SHOP 누적 회원 100만 명 돌파… 기념 행사 31일까지 진행

    동국제약은 헬스케어 공식몰 ‘DK SHOP’의 누적 회원 수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월 31일까지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100만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DK SHOP은 누적 판매 1조 원을 기록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비롯해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센시안’, ‘덴트릭스’ 등 동국제약의 다양한 헬스케어·뷰티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쇼핑몰이다.이번 100만 감사제에서는 브랜드별 베스트 제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인기 제품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DK SHOP 단독 세트’를 구성해 혜택을 강화했고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인기 제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웰컴딜’과 첫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한다.또한 1월 12일에는 누적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동국제약의 ‘품절 대란템’ 등 인기 제품을 특가로 소개하는 유튜브 쇼핑 라이브 방송도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1월 18일까지 총 1000만 원 규모의 쇼핑 지원금과 10만 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하는 등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DK SHOP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감사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역대급 할인과 풍성한 구매 혜택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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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써밋 단지 커뮤니티 조명 기준 마련… 자연 닮은 은은한 빛 콘셉트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에 적용할 전용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기준은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입주민이 머무는 순간마다 써밋의 분위기와 품격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대우건설 측은 조명을 공간의 첫인상과 분위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보고, 브랜드 철학을 빛으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한다.조명 디자인 기준의 핵심 개념은 ‘Noble Glow(깊이 있는 빛)’다.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빛의 인상을 현대적인 주거 공간에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과도한 밝기나 자극적인 연출 대신 은은하고 절제된 빛으로 공간 전반에 안정감과 깊이를 더하도록 했으며, 생리적·시각적·심리적 요소까지 함께 고려해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편안해지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이번 기준은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라이브러리 등 단지 내 주요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된다고 한다. 각 공간의 성격과 이용 목적에 따라 조도, 색온도, 눈부심 제어, 조명 배치와 연출 방식까지 세부 기준을 마련했으며, 공간마다 다른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단지 전체에서는 써밋만의 통일된 고급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전언이다.특히 자연의 색과 움직임을 조명 연출에 적극 반영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스카이라운지에 적용된 미디어 파사드는 다양한 하늘의 모습을 담은 콘텐츠로, 낮과 밤, 계절의 변화가 빛을 통해 공간 안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구성됐다고 한다. 이를 통해 스카이라운지는 단순한 전망 공간을 넘어 머무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완성됐다는 설명이다.컬러테라피 개념도 조명 설계에 반영됐다. 사우나와 수공간에는 휴식과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색감의 조명을 적용했고, 피트니스와 GX·필라테스 공간에는 활동성을 높이는 컬러 연출을 통해 운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의 기능에 따라 몸과 마음의 상태까지 고려한 조명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커뮤니티 조명 기준은 써밋이 추구해온 공간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빛으로 풀어낸 결과물”이라면서 “조명을 통해 공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써밋만의 차별화된 공간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수 4지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등 하이엔드 설계가 적용될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에 적극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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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검단 로열파크씨티, 식사·영화·요트에 노래방까지… 단지에서 누리는 호텔급 커뮤니티

    국내 3대 시행사 DK아시아는 지난달 24일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대한민국 아파트 최초로 단지 5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음향시설, 그랜드 피아노를 갖춘 ‘로열 뮤직룸’과 ‘연주실’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음악·연주·노래 전용 커뮤니티 시설은 단순한 취미 공간을 넘어, 로열파크씨티 입주민 ‘로열파크씨티즌’의 일상 속에 음악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건강한 쉼과 힐링이 일상이 되는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로열 뮤직룸은 최고급 호텔 수준의 고급 마감과 자재를 적용한 인테리어와 전문 음향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골든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해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황금색이 지닌 상징성을 통해 입주민 모두가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을 누리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완성도 높은 사운드 환경 구현을 위해 국내 반주기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태진미디어의 최신 기기도 도입했다. 연주실에는 그랜드 피아노를 비치해 차별화를 더했다.공간 구성 역시 기존 아파트 커뮤니티와 차별화된다. 로열 뮤직룸은 총 6개의 개별 룸과 그랜드 피아노를 갖춘 악기 전용 연주실 1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소리가 단지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상업시설 지하에 배치하는 등 설계 단계부터 세심함을 더했다고 한다. 인테리어와 음향 설비에는 약 15억 원이 투자됐다.업계 관계자는 이렇게 완성도 높은 음악·연주·노래 공간이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로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된 것은 국내 최초라고 전했다. 과거 일부 단지에서 코인 노래방이 도입된 적은 있었지만 이번 신검단 로열파크시티에 조성된 로열 뮤직룸은 고급 인테리어와 최고 수준 음향 설비를 갖춰 하이엔드 문화 공간에 가깝다는 설명이다.입주민 반응도 긍정적이다. “노래방인데 이렇게 좋아도 되느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로열 뮤직룸은 가족 단위 이용객은 물론 청소년과 이웃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운영 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이용 요금은 외부 시설 대비 약 30% 할인된 수준이라고 한다.현재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38개 커뮤니티 시설과 13가지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를 통해 단지 안에서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 타석에 GDR이 설치된 복층형 인도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테크노짐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센터, 단지 내 극장 ‘로열 씨네마 라운지’, 매일 식사가 제공되는 삼식 서비스, 55인승 파워 카타마란 요트 2척을 활용한 프라이빗 요트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최고급 호텔식 수영장과 대형 사우나도 오픈을 앞뒀다고 한다.조재만 DK아시아 대표는 “로열 뮤직룸과 연주실을 비롯한 다양한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는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시대에 로열파크씨티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공간”이라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DK아시아가 조성 중인 로열파크씨티는 1단계 6305세대가 대우건설 시공으로 이미 준공을 마쳤고 금융 주관사는 하나은행이 맡았다. 2단계 1만6025세대는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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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한기 어르신 지킨다… 모나리자, 충남 취약계층에 마스크 27만장 기부

    생활위생 기업 모나리자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 충남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약 1억2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모나리자는 지난 6일 생산본부가 위치한 충남 지역의 사랑의 열매 충남지회를 통해 총 26만9264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모나리자 마스크 5종으로 KF94 3D, KF94 2D, KF-AD 등이다.기부된 마스크는 충남재가노인복지협회를 통해 충남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모나리자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겨울철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특히 일상 속 호흡기 질병 예방에 필수적인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해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그동안 모나리자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에는 사랑의 열매 충남지회를 비롯한 지역 기관에 약 3억7000만 원 상당의 물티슈와 화장지 등 위생용품을 기부한 바 있다.모나리자 관계자는 “추운 날씨와 호흡기 질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모나리자가 속한 MSS그룹은 그룹 차원의 ESG 경영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MSS그룹은 쌍용C&B, 모나리자, MSS글로벌 등 산하 기업과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회에 걸쳐 약 10억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유아용 기저귀, 여성용 생리대, 물티슈, 마스크 등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생산본부가 위치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또한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해 정기 소방훈련과 전 직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생산공장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등 환경·안전 분야에서도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따라 쌍용C&B는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 24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나리자 역시 일부 화장지 제품에 대해 환경표지 인증을 추가로 획득하는 등 친환경 제품 확대에 힘쓰고 있다.모나리자는 MSS그룹 산하 생활위생 전문기업으로, 각종 티슈 제품과 물티슈, 마스크, 시니어 및 유아용 기저귀 등 다양한 위생용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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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첫 러닝 축제… 휠라 키즈, 4월 여의도서 ‘티니핑런’ 개최

    휠라 키즈(FILA KIDS)는 SAMG엔터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해 오는 4월 25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러닝 페스티벌 ‘휠라 키즈 티니핑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휠라 키즈 티니핑런은 아이들이 사랑하는 티니핑 세계관을 러닝 콘텐츠에 접목한 판타지 몰입형 페스티벌로 총 3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가족이 함께 걷고 뛰는 러닝 프로그램 ‘플립 잇 런(FLIP IT RUN)’을 비롯해 티니핑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판타지 존, 협력사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2019년생부터 2022년생까지의 아동으로 참가 신청은 7일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은 래플(추첨) 방식이고 당첨자는 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참가자에게는 행사 콘셉트에 맞춘 기념 패키지가 제공된다. 패키지는 아동 대상 ‘꾸미 패키지’와 아동·성인 공용 ‘베이직 패키지’ 두 종류로 구성됐다. ‘꾸미 패키지’에는 휠라 키즈의 스테디셀러 운동화 ‘꾸미’에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캐릭터를 적용한 ‘티니핑 휠라 꾸미 라이트’를 비롯해 티셔츠, 넥쿨러, 양말, 배번호표 등이 포함된다.‘베이직 패키지’는 운동화를 제외하고 티셔츠, 넥쿨러, 양말, 배번호표 등 러닝에 필요한 기본 아이템 위주로 구성해 참가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티니핑 휠라 꾸미 라이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제품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캐릭터 협업의 즐거움을 동시에 담았다는 설명이다.휠라 키즈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뛰고 호흡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키즈 러닝 페스티벌 ‘티니핑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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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농산물 가격 안정 만전… “농업인 실익 극대화”

    농협경제지주는 5일 서울 송파구 농협가락공판장에서 ‘2026년 신년맞이 현장경영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집행간부, 부서장, 지역본부 부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대표는 가락공판장을 찾아 농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성수 품목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이번 행사는 가락공판장 유통인을 대상으로 한 쌀 가공식품 전달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추진 결의, 과일 경매 참관 및 현장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심천심(農心天心,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 운동의 총력 추진을 비롯해 유통구조 혁신과 신사업 발굴 등 2026년 중점과제 달성을 위해 동심협력(同心協力, 마음을 같이해 서로 협력한다는 뜻)의 자세로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병오년을 맞아 동심협력으로 하나 되어 농심천심 운동을 총력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해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고 적토마처럼 힘차게 발로 뛰는 농협경제지주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가치 아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범국민 실천 캠페인인 ‘농심천심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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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글라스 세라믹 타일 ‘센스톤 울트라’, 국제 건축 디자인상 수상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HomeCC)’의 세라믹 타일 ‘센스톤 울트라’가 적용된 오피스텔 ‘루카831(LUCA831)’이 국제 건축 디자인상인 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Emilgroup Project Awards) 2025에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는 글로벌 타일 시장 1위 기업인 모학그룹(Mohawk Group)의 자회사 에밀그룹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전 세계에서 적용 사례와 디자인 완성도가 뛰어난 프로젝트를 선정해 수여한다.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번에 KCC글라스가 수상한 ‘에볼루션(Evolution)’ 부문은 세라믹 타일의 창의적인 활용과 디자인 혁신이 돋보이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는 상이다.수상작인 ‘루카831’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고급 주거·오피스 복합단지로, 건물 외벽 파사드 약 3만4000㎡에 센스톤 울트라의 ‘틴타 유니타 화이트(TINTA UNITA WHITE)’ 디자인 제품이 적용됐다고 한다. 센스톤 울트라는 현대적이면서도 웅장한 건물 외관을 구현하는 데 활용돼 건물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센스톤 울트라는 KCC글라스 홈씨씨가 이탈리아에서 전량 수입하는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이다. 가로 1.6m, 세로 3.2m의 초대형 규격으로 ‘빅슬랩(Big Slab)’으로도 불리고 천연 대리석과 콘크리트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내열성, 내오염성, 내자외선성 등 내구성이 뛰어나 바닥과 아트월은 물론 건물 외벽 등 실내외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또한 센스톤 울트라는 미국 위생협회(NSF)로부터 식품장비재료 인증을 획득해 주방 상판에도 사용할 수 있고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로부터 공식 추천 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타일 시장에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프리미엄 건축자재 제품을 통해 고급 건축자재 시장에서 홈씨씨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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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시멘트, 5400톤급 ‘삼표 2호’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선정

    삼표그룹은 삼표시멘트가 운영하는 5400톤급 시멘트운반선 ‘삼표 2호’가 동해해양경찰서가 선정한 2025년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제도는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선박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선박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해양환경 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 제도는 50톤 이상 유조선과 200톤 이상 일반선박을 대상으로 각각 시행된다.동해해경은 해양오염방지설비의 정상 운영 여부를 비롯해 오염사고 대비·대응 체계, 폐유 및 폐기물의 적법 처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선원의 해양오염 방지 및 해양환경 보존에 대한 인식 수준 등 총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그 결과 ‘삼표 2호’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80%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으로 최종 선정됐다.모범선박으로 지정되면 향후 3년간 정기 지도·점검이 면제된다. 또한 ‘해양환경관리법’과 ‘항만대기질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을 경우 1회에 한해 과태료의 2분의 1이 감경되는 혜택이 주어진다.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 서장은 “해양오염 예방은 법과 제도뿐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모범선박 제도를 통해 해양환경 관리에 모범이 되는 선박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오염 예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해양 생태계 보존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법규 준수를 넘어 자발적인 환경 관리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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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 나선다… CP 기반 우수조직 시상

    GS건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을 평가해 우수 조직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GS건설은 이날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본사 및 국내 현장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을 점검·평가하고 최우수조직과 우수조직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단순한 제도 운영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스스로 실천하는 사내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평가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교육 참여도와 자율준수 편람 활용,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 CP 실천 활동 전반을 기준으로 진행됐다고 한다.GS건설은 2021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을 공식 선포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자발적 활동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GS건설은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등급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AA)’ 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12월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CP 포럼에서 등급 평가증을 수여받았다.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하도급 거래 리스크는 물론, 안전과 품질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GS건설은 지난 5일 부산신항 인프라 건설 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품질과 안전, 공정거래 준수와 준법경영이 회사가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임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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