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GS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최우수조직 포상 시상식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사진 가운데)가 시상 후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
GS건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을 평가해 우수 조직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GS건설은 이날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본사 및 국내 현장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을 점검·평가하고 최우수조직과 우수조직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단순한 제도 운영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스스로 실천하는 사내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평가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교육 참여도와 자율준수 편람 활용,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 CP 실천 활동 전반을 기준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GS건설은 2021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을 공식 선포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자발적 활동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GS건설은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등급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AA)’ 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12월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CP 포럼에서 등급 평가증을 수여받았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하도급 거래 리스크는 물론, 안전과 품질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 5일 부산신항 인프라 건설 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품질과 안전, 공정거래 준수와 준법경영이 회사가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임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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