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재건축 적극 지원… 오세훈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할것”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선거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10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강남권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가 9일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뒤 언론 인터뷰를 가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강남권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보다 더 안전하고 빠르게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0일 서울 중구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이념에 치우치지 않은 합리적 행정 스타일”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재건축·재개발에 소극적일 것’이란 일각의 우려를 일축한 것이다. 그는 “성동구청장 12년 동안 재개발을 적극 지원했다. 그래서 민주당이지만 강남권에서도 지지율이 오 시장보다 높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당선되면 어디든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5분 안에 도착하도록 서울시 버스노선을 전면 개편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정 후보와 경쟁한 박주민, 전현희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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