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이란, ‘휴전 후 종전’ 2단계 중재안 수령” 로이터

미국과 이란이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한다는 내용 등이 담긴 종전 2단계 중재안을 수령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을 앞두고 극적 타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적대 행위를 종식시키기 위해 마련한 프레임워크가 밤사이 이란·미국에 전달됐다”며 “즉각적인 휴전과 포괄적인 합의를 도출하는 2단계 접근 방식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모든 요소가 오늘 중 합의돼야 한다”며 초기 합의는 유일한 소통 채널인 파키스탄을 통하고, 이후 양해각서(MOU) 형태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중재자들이 영구적 전쟁 종식을 목표로 하는 2단계 합의 일환으로 45일간의 휴전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소식통은 로이터통신에 파키스탄 군부 실세인

“정부가 진짜 사장”…公기관 무기계약직 노조, 기획처에 교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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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돼가는 가운데 중앙부처 등 공공 부문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일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이 기획예산처를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는 직접 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사용자성을 부정하고 있지만 “정부가 진짜 사장”이라며 중앙부처를 향한 노동계의 교섭 압박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주차장이 가업이냐?”…李 ‘실소’한 가업 상속 공제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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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토지 등만 공제? 주차장이 무슨 가업인가요.” “(가업상속 공제) 대상을 확실하게 줄이세요. 진짜 가치가 있는 것으로 (공제) 해야지. 무슨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제14회 국무회의에서 가업 상속 공제를 받는 자산 대상에 주차장 토지가 포함되는 점에 대해 실소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가업 상속 공제 전면 개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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