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국민의힘 지지율이 장동혁 대표 취임(2025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20%로 떨어진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이른바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 발표에도 장 대표가 ‘절윤’ 후속 조치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자 중도층은 물론 보수층까지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당별 호감 조사에서도 10명 중 7명은 국민의힘에 ‘호감 가지 않는다’고 했다. 한국갤럽이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3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20%, 더불어민주당은 47%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1%포인트 내렸고 민주당은 1%포인트 올랐다. 민주당 지지도는 이재명 정부가 지난해 6월 들어선 이후 9개월 만에 기록한 최고치다. 양당의 격차는 지난주 25%포인트에서 한주 만에 27%포인트로 더 벌어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사의를 표했다. 지난달 12일 공관위원장에 임명된지 29일 만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공천 추가 접수일인 전날에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선거를 82일 앞둔 상황에서 공천 작업을 총괄할 공관위원장이 사퇴하면서 당내 혼란이 극심해질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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