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선임… 이국종 후임에 ‘애제자’ 정경원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2-21 03:00
2020년 2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20-02-21 03:00
2020년 2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주대병원은 20일 정경원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과장(44·사진)을 신임 권역외상센터장으로 임명했다. 아주대병원과의 갈등으로 이달 초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직에서 물러난 이국종 교수의 후임이다. 정 과장의 임기는 전임 센터장의 잔여 임기인 올해 11월 24일까지다.
정 신임 센터장은 2002년 부산대 의대를 졸업한 뒤 외상외과 의사가 되기 위해 2010년 이 교수의 첫 임상강사가 됐다. 2011년 소말리아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크게 다친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 수술에 함께하기도 했다.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정경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김정은 경호원들 최신 도요타 SUV 탑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IA 빈틈 파고든 신민재의 발…이것이 챔피언 LG의 ‘잠실 클래스’[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