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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가족 위한 ‘작은도서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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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가족 위한 ‘작은도서관’ 열었다

조종엽 기자 입력 2019-11-13 03:00수정 2019-11-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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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서관에 날개를]부산-김해 관사 아파트에 설치
경남 김해시 ‘꿈마루 작은도서관’.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제공

군인과 그 가족을 위한 ‘작은도서관’ 2곳이 잇따라 개관했다.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대표 김수연 목사)은 12일 경남 김해시 제5공중기동비행단에 ‘꿈마루 작은도서관’의 문을 열었다. 부산 육군53사단에도 ‘북적북적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두 도서관은 관사 아파트의 편의시설 내에 그간 활용하지 않았던 유휴 공간을 이용했다. 열람실과 원목서가, 어린이방을 설치하고 각각 장서 3300여 권을 비치했다. 이정규 제5비행단 부사관은 “아이들이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도서관이 생겨 너무나 반갑다”고 말했다. 개관식에는 ‘책 읽는 버스’가 찾아와 동화 구연을 했다.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은 KB국민은행, 국방부와 함께 문화시설이 부족한 군 관사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만 경남 진해시와 경북 예천군 등에 4개관이 새로 독서가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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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엽 기자 jjj@donga.com
#꿈마루 작은도서관#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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