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1월 22일]시린 별빛에서 희망이 반짝
동아일보
입력
2011-01-24 03:00
2011년 1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요즘 같아선 중위도 온대성 기후에 살고 있는 게 맞나 싶다. 유례없는 혹한에 둘만 모여도 날씨 험담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잉크병 얼어드는 밤 그리움에 잠 못 이루고(이용악 ‘그리움’), 시린 별빛에서 희망을 가늠하는 이가 있는 계절(정호승 ‘별들은 따뜻하다’)이기도 하다. 지친 삶을 보듬듯 ‘괜찬타, 괜찬타’(서정주 ‘내리는 눈밭에서’) 속삭이며 오늘도 수북이 눈이 내린다.
박선희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2030세상
구독
구독
e글e글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청자 우롱하냐”…조세호, 조폭 연루 논란에 ‘1박 2일’ 하차 청원 등장
[속보]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선언…“모든 것 해결될 때까지”
李대통령, 정원오 성동구청장 직접 언급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극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