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911 터보 S는 터보 모델 전용 컬러인 ‘터보나이트’가 적용된다. 이전 모델보다 넓어진 차체와 공기 흡입구, 티타늄 배기 시스템은 911터보 모델의 차별성을 부각시킨다. 포르쉐 제공
포르쉐코리아가 911 모델의 새로운 최상위 차량인 ‘신형 911 터보 S’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형 911 터보 S는 쿠페와 카브리올레 두 모델로 출시되며 5월부터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신형 911 터보 S는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711마력, 최대 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역대 양산형 911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2.5초가 걸리며, 최고 속도는 시속 322km다.
이전보다 10mm 넓어진 새로운 타이어도 장착했다. 건조한 노면뿐 아니라 젖은 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돕는다. 이 밖에 야간 주행 시 안정성을 높이는 헤드라이트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다. 특히 100개 이상의 외관 색상과 차량에 들어가는 소재를 다양하게 구성해 개인 선호대로 차량을 꾸밀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신형 911 터보 S 쿠페와 카브리올레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각 3억4270만 원과 3억58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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