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군에 붙잡힌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사진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가 USS 이오지마 함에 탑승해 있다”며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마두로 대통령으로 추청되는 인물은 회색 나이키 트레이닝복을 입고 검은 안대로 눈을 가린 채 물병이 손에 쥐어진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선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두로는 현재 미국 함정에 탑승했고 뉴욕에서 기소됐으니까 뉴욕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작전에) 미국인 사망자는 없다”며 “앞으로 (베네수엘라에) 미국이 많이 개입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이번 베네수엘라 공격과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 대해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사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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