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지난해 韓 일반정부 부채 1270조 돌파…GDP 대비 49.7%
뉴스1
업데이트
2025-12-11 11:24
2025년 12월 11일 11시 24분
입력
2025-12-11 10:21
2025년 12월 11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고채 증가·정책사업 확대 영향…IMF 통계에도 반영 예정
공공부문 부채 1739조…이중 일반정부 부채만 1271조
10월 원화의 실질 가치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025.11.25 뉴스1
지난해 중앙정부 국가채무와 비영리 공공기관 부채를 더한 일반정부 부채가 1270조를 돌파하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5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정부 부채와 비금융공기업 부채를 합친 공공부채도 GDP 대비 70%에 육박했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2024 회계연도 일반정부 및 공공부문 부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산출·관리하는 부채통계는 국가채무(D1), 일반정부 부채(D2), 공공부문 부채(D3)로 구분된다.
D1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채무를 합친 부채를 말한다. D2는 D1에 비영리 공공기관 부채까지 더해 산출하고, D3는 D2에 비금융 공기업 부채까지 더한 것이다.
D1은 국가재정운용계획상 재정건전성 관리지표로, 소위 ‘나랏빚’으로 언급되는 지표다.
D2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에서 국가부채를 국제 비교할 때 활용한다. D3는 공공부문 건전성 관리 지표지만, 산출 국가가 8개국에 그쳐 국제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정부는 매월 D1을 발표하고 있으며, D2와 D3의 전년도 실적치는 매년 말 공개한다.
지난해 한국의 D1은 1175조 원으로 전년 대비 48조 3000억 원 늘었다. D2는 53조 5000억 원 늘어난 1270조 8000억 원이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49.7%로 전년 대비 0.8%포인트(p) 줄었다.
증가는 중앙정부 국고채 확대(52조 4000억 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D3는 1738조 6000억 원으로 전년 1673조 3000억 원(69.5%)보다 65조 3000억 원 증가했다. GDP 대비 68.0%에 해당하며, 전년보다 1.5%p 낮아졌다.
D3는 D2에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교통공사 등 비금융 공기업 부채를 더한 뒤 공기업이 기금에서 융자받은 금액 등 내부거래를 뺀 수치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경우 자영업자·중소기업 부실채권 매입 재원 마련을 위한 공사채 발행 등으로 전년 대비 부채가 2조 2000억 원 증가했다.
한국농어촌공사의 경우 농지은행 사업 관련 차입금 증가 및 새만금 산단 분양사업 관련 공사채 발행 등으로 전년 대비 1조 2000억 원 증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 관련 정책사업 확대에 따른 차입금 및 공사채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8조 7000억 원,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건설 재원 마련을 위한 공사채 발행 등으로 전년 대비 3조 2000억 원 증가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D3 증가에는 중앙 비금융공기업의 정책사업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LH 등을 포함한 공기업 부채 증가가 주요 요인이라는 점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GDP 대비 D2·D3 비율이 낮아진 이유는 “분모인 GDP가 증가한 영향”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4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7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8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9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0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4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7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8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9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0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분 내 지혈 성공률 100%”…홍합 원리 적용한 국산 지혈패치 등장
정부, 이달말 핵잠 기본계획 발표 추진… ‘NPT 준수’ 담을 듯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강남구 아파트값 12주만에 상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