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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블랙핑크 美 MTV 어워즈 무대 선다… 韓 여성그룹 최초

입력 2022-08-17 03:00업데이트 2022-08-1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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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가수론 BTS 이어 두번째
블랙핑크(사진)가 한국 여성 그룹 최초로 미국의 대표적 음악 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 무대에 선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리는 MTV VMA에서 스페셜 무대에 올라 공연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MTV V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가장 널리 알려진 미 대중음악 시상식 가운데 하나다.

블랙핑크의 무대는 국내 가수로는 2020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 이후 두 번째다. 국내외 여성 그룹으로 따져도 영국 ‘스파이스걸스’와 미국 ‘TLC’ ‘피프스 하모니’에 이어 4번째다.

블랙핑크는 2020년 MTV VMA에서 ‘How You Like That’으로 ‘올여름 최고의 곡’ 상을 받았다. 올해도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으며, 멤버 리사는 솔로곡 ‘LALISA’로 ‘베스트 K팝’ 후보에 올랐다.

김재희 기자 j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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