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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부동산

‘창립 33주년’ 호반그룹, 협력사 위기극복 지원금 100억원 전달

입력 2022-07-01 13:21업데이트 2022-07-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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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원자재·물류비 부담 해소
작년보다 지원금 규모 2배↑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호반그룹은 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대강당에서 협력사들에게 위기극복 지원금 10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금 전달식에는 김상열 서울미디어홀딩스 회장과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 김재환 신세계전기 대표 등 주요 관계자와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창립 33주년을 맞은 호반그룹은 창립기념행사에 협력사 주요 관계자들을 초대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함께 오찬을 나눴다. 이번에 협력사에 전달한 지원금 규모는 작년보다 2배가량 늘렸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총 740억 원 규모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협력사와 상생 및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기업은 성장의 열매를 국가, 사회와 나눌 때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창립 33주년을 맞은 호반그룹은 앞으로도 겸손하고 착한 기업으로 협력사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력사 김재환 신세계전기 대표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위기 때마다 협력사 지원을 단행하는 호반그룹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지난 1월 우수협력업체 시상식을 통해 총 130억 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단행하기도 했다. 협력사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원에 힘입어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최근 발표된 2022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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