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타운 중심입지 ‘사천 엘크루 센텀포레’ 11월 분양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10-19 16:48수정 2021-11-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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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바다 조망·사천강 및 지리산 줄기 품은 단지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직주근접 입지
학부모 위한 특화설계·커뮤니티시설 눈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다음 달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사천 엘크루 센텀포레’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천 엘크루 센텀포레는 경남 사천시 정도면 예수리 일원에 지하 2~지상 16층, 전용면적 59~103㎡, 8개동, 총 5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KCC스위첸과 LIG리가, 사천푸르지오, 한화꿈에그린 등 5000여 가구가 밀집한 사천지역 대규모 주거타운 중심입지에 들어선다. 사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오션뷰를 갖추고 사천강과 성황당산, 이구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사천제1일반산업단지와 사천제2일반산업단지, 사남농공단지, 사주공단 등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기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항광 관련 업체가 입주한 항공산업단지도 가깝다. 경남지역을 국내 항공 MRO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용당일반산업단지 조성도 공사가 순항 중이라고 한다. 향후 대규모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상황으로 직주근접 입지 장점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편의시설로는 사천 시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사천 시내는 단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도시계획도로(신설 예정) 완공 시 사천 시내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3번 국도와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등도 인근에 있다. 또한 사천공항과 관공서까지는 10분가량이 소요되며 월성~대곡간 국도 대체우회도로 신설이 확정돼 향후 사천~진주간 생활권 공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어린자녀를 둔 수요자를 위한 특화설계도 눈여겨 볼만하다. 단지 내에 희소성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이 마련되고 입주민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안심통학 스쿨버스를 운영하기도 한다. 맘카페와 맘스스테이션, 작은도서관, 안전 놀이터 등 자녀와 부모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춰진다. 입주민 여가를 위한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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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천지역은 대표적인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진입장벽을 낮췄다. 전매제한과 재당첨제한이 없고 만 19세 이상, 1순위 청약요건에 해당되면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사천의 대규모 주거타운 중심부에 공급되는 사천 엘크루 센텀포레는 바다 조망과 쾌적한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며 “여기에 직주근접 입지까지 갖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천 엘크루 센텀포레 견본주택은 경남 사천시 축동면 일원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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