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폭염 대응 워터보이 현장 배치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7-27 14:07수정 2021-07-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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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워터보이를 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워터보이는 폭염이 한창인 낮 시간대를 이용해 현장 곳곳을 다니며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얼음물과 식염포도당, 쿨스카프, 아이스조끼 등을 지급하고 있다.

또 모든 국내 현장에는 근로자 쉼터와 언제든 얼음을 이용할 수 있는 야외제빙기, 냉풍기, 이동식 에어컨, 무중력 간이침대 등이 마련했다는 게 쌍용건설 측 설명이다. 가장 더운 오후 시간에는 현장 별로 아이스크림 또는 수박 화채를 제공하기도 한다.

개수대를 설치해 폭염과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혹서기 취약 근로자들을 위해서는 작업 투입 전 체온과 혈압 등을 측정하는 간이 건강상태 확인 서비스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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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최대 관심사는 직원과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각 현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작업시간 운영과 충분한 휴식시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혹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질식, 식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한 여름철 현장 안전보건관리 체크리스트와 혹서기 안전 및 보건 가이드라인도 적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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