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 집에 안 와” 딸이 신고했는데…60대 아들 트럭서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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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1월 15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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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60대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A 씨의 어머니인 80대 B 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쯤 광주 북구 용두동 자택 인근에 세워둔 1톤 트럭 적재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B 씨는 딸로부터 “어머니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을 통해 사인과 사망 시점 등을 규명할 방침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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