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영상 찍다가…25층 매달려 춤추던 여성 추락사

박태근 기자 입력 2021-05-09 15:42수정 2021-05-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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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난성 싼야의 한 고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춤을 추던 여성이 추락해 사망하는 일이 일어났다.

최근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 등에는 빨간 옷을 입은 여성이 아파트 25층 베란다 난간 밖에 한손으로 매달려 춤추는 영상이 공유됐다.

웨이보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여성은 42세의 아파트 세입자로, 지난 6일 낮에 이 같은 행동을 벌이다가 1층 화단으로 떨어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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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이전에도 종종 자신의 위험한 행동을 촬영해 SNS에 공유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주민들이 신고했지만 관리사무실의 만류에도 이런 기이한 행동은 계속됐다고 한다.

관계 당국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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