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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술 선생님이 본 학교, 화폭에 담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08 04:43
2021년 4월 8일 04시 43분
입력
2021-04-08 03:00
2021년 4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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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산하 우리미술관(인천 동구)이 정평한 작가의 ‘다시 봄2’라는 주제의 미술전시를 다음 달 16일까지 연다. 현직 미술교사가 학생들이 사용했던 책상 상판, 칠판 등에 쉬는 시간, 귀가 모습 등 교내 생활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미술
#화폭
#미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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