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서 득점 강도 맞은 호날두 ‘분노’

동아일보 입력 2021-03-29 03:00수정 2021-03-29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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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노골’ 선언에 크게 화가 났다. 호날두는 28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츠르베나 즈베즈다 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2차전에서 2-2로 맞선 후반 종료 직전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빈 골문으로 공을 차 넣었다. 공이 골라인을 넘어간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가 슬라이딩으로 걷어냈고 주심은 노골을 선언했다(위쪽 사진).

월드컵 예선에서는 비디오판독(VAR)을 시행하지 않아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호날두는 판정에 화를 삭이지 못하고 주심에게 항의하다 경고까지 받았다. 호날두는 주장 완장을 바닥에 내팽개친 뒤 경기장을 떠났다.


뉴시스·스포티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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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포르투갈#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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