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운동자세 교정… 신한생명 ‘하우핏’

박희창 기자 입력 2021-03-16 03:00수정 2021-03-1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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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솔루션 기업과 공동개발
웨어러블 기기 없이 홈트 도와
신한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하우핏(HowFIT·사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하우핏은 인공지능(AI) 사물인식 솔루션 기업 아이픽셀과 공동으로 개발한 AI 기반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신한생명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운동 자세를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분석해 운동 횟수와 정확도를 인식하고 바른 자세로 운동할 수 있도록 알려주기 때문이다.

하우핏 정식 버전에는 무료 콘텐츠 80여 개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유료 콘텐츠 ‘라이브 클래스’가 포함돼 있다. 라이브 클래스는 유명 헬스 트레이너가 직접 운동을 가르쳐주고,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제공한다. 유료 콘텐츠를 이용하려면 ‘하우패스’로 정기 구독을 하거나 건별 이용권인 ‘하우티켓’이 있어야 한다. 신한생명 고객이 아니어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신한생명은 하우핏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말 건강관리서비스업을 부수 업무로 신고했다. 최승환 신한생명 디지털전략책임자(CDO)는 “AI 기술 확대와 고도화된 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박희창 기자 rambl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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