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반도체클러스터’ 최대 수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박지원 기자 입력 2021-02-26 03:00수정 2021-02-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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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최고 29층… 13개동 1721채 규모
선호도 높은 59~84㎡ 중소형 구성
도보 거리에 경전철 둔전역-보평역… 내달 4일 당첨자 발표, 15일부터 계약
현대건설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의 특별 공급을 비롯해 1, 2순위 청약접수를 마쳤다. 총 1721채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며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m² 총 1721채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m²A 392채 △59m²B 54채 △59m²C 380채 △75m²A 110채 △75m²B 110채 △84m²A 489채 △84m²B 186채 등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청약 일정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당해, 24일 1순위 기타, 25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했으며 당첨자는 3월 4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3월 15∼21일 7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지하철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환승해 서울 강남, 경기 분당, 수원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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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역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도 높다.

용인 나들목을 통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단지 주변으로 예정된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국지도 57호선(용인∼포곡) 도로 등이 계획돼 있어 개통 시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가 위치한 처인구에는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 반도체 업체가 입주할 예정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 중이라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용인시에는 용인테크노밸리와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예정), 용인 국제물류4.0 물류단지(예정)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으며 풍부한 배후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성도 갖췄다. 전 가구에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전용면적 59m²A, 59m²B, 75m²A, 84m²A 등 1000여 채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맞통풍 및 채광이 우수하다. 75m², 84m²에 팬트리와 현관 수납장(일부 타입 제외)이 적용돼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인근에 예정된 서울∼세종 고속도로(예정),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교통은 물론이고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등 다양한 개발 호재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대표적인 신규 단지”라며 “여기에 1721채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의 본보기집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지하철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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