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밑줄 긋기]무대에 서지 않지만 배우입니다 1·2

동아일보 입력 2021-01-02 03:00수정 2021-01-0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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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훈 지음·현암사
다들 대학만 가면 뭐든 될 수 있다고, 안정적인 미래를 제시하는 척했으면서 정작 졸업하니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건 끝나지 않는 경주였어. … 배우를 꿈꿨던 처음의 그 마음이, 그 열정이 사라져 가고 있어. … 도화지같이 텅 빈 게 인생이라니 허무해진다. 하지만 삶이란 그런 것이기에 더 아름답지 않을까. 열정을 다해 솔직하고 진지하게 임할 때 그로써 작품이 되니까.

작가와 배우 그 사이 어딘가에 머무는 방랑자의 진솔한 그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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