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4.6% 이낙연 19.1% 윤석열 18.2%

박민우 기자 입력 2021-01-01 03:00수정 2021-01-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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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새해특집]차기 대통령 적합도 평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평가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9.1%, 윤석열 검찰총장은 18.2%로 집계됐다.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지사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이 지사는 40대 응답자 가운데 40.9%의 지지를 받아 이 대표(20.6%)와 윤 총장(13.9%)을 앞섰다. 이 지사는 인천·경기에서 29.7%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대전·충청(14.7%)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20%대 지지를 받았다.

이 대표는 광주·전라(44.0%), 윤 총장은 대구·경북(28.3%)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윤 총장의 경우 응답자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지지율이 올라갔는데 60대 이상에서 28.3%로 후보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

한편 응답자들은 차기 대통령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로 국가운영능력(42.0%)을 꼽았다. 이어 소통능력(17.4%), 미래에 대한 비전(14.5%), 사회통합(11.9%) 순이었고, 도덕성(7.4%)에 대한 기대는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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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 조사기간: 2020년 12월 27일~29일
- 조사대상: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면접
- 표본크기: 1002명
- 표본추출: 유무선RDD
- 가중치 산출 및 적용 방법: 2020년 11월 행안부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 응답률: 11.9%
- 표본오차: ±3.1%(95% 신뢰수준)

#차기대통령#적합도#이재명#이낙연#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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