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병가 내고 입원… 침대서 떨어져 어깨 다쳐

강동웅 기자 입력 2020-12-03 03:00수정 2020-12-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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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안 심해 조만간 퇴원할 듯
정은경 질병관리청장(55·사진)이 어깨 부상을 입고 2일 병원에 입원했다.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정 청장은 1일 오전 자택 침대에서 내려오던 중 넘어져 어깨를 다쳤다. 정 청장은 병가를 내고 충북 청주시의 한 종합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당초 골절상이 의심됐지만 검사 결과 골절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정 청장은 조만간 퇴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 청장의 빈자리는 나성웅 질병청 차장이 대신한다.

정 청장은 올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 발생 후 설치된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이끌며 거의 매일 브리핑을 진행했다. 9월에는 질병관리본부가 청으로 승격되면서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임명됐다. 같은 달 미국 타임지가 선정하는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리더’ 부문에 선정됐다.

강동웅 기자 lep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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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입원#어깨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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