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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레아블 “시리즈B 투자 유치 성공…누적 투자 유치금 122억 원”

입력 2020-11-30 11:30업데이트 2020-11-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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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레아블은 2018년 시리즈 A 투자를 받은데 이어 2년 만에 95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유치에 성공해 누적 투자 유치금 122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아그레아블은 프리미엄 간편식 커머스 ‘윙잇’, 반려동물 바른 간식 ‘반려소반’의 운영사 이다.

임승진 대표는 “기존 투자자인 나우아이비캐피탈과 함께 농협은행, KB증권, UTC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신규투자자로 참여해 총 95억 원의 투자를 마무리했다”며 “이번 투자에는 사모펀드도 참여하였는데 보수적인 자본으로부터도 인정받게 된 좋은 성과로서,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대규모 인재 채용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에 사용될 예정이며, TV CF 등 매스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그레아블에 따르면 2015년 10월 국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후 2018년 6월 동문파트너즈와 나우아이비캐피탈로부터 총 27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2019년부터는 ‘라이프스타일 커머스’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여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반려소반을 출시하였으며, 2020년 9월 주방용품 브랜드 커먼톤을 출시했다.

대표 브랜드인 윙잇은 시간이 부족한 20~30대 맞벌이 여성 등을 겨냥해 맛있고 품질 높은 식사를 5분 이내에 준비할 수 있도록 HACCP 제조사와 협업하여 신뢰할 수 있는 자체 브랜드(PB) 반조리 간편식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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