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자 회장-전영애 교수 삼성행복대상

윤신영 동아사이언스 기자 입력 2020-11-12 03:00수정 2020-11-12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76)과 전영애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69)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선정하는 ‘2020 삼성행복대상’ 여성선도상·여성창조상 수상자로 11일 선정됐다.

삼성행복대상은 여성의 권익과 지위를 향상시키고 사회 공익에 기여했으며, 학술 등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여성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효 확산에 기여한 가족과 청소년 등도 선정된다.

김 회장은 환경부 장관과 제17대 국회의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거치며 과학기술과 환경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전 교수는 괴테와 독일 분단문학을 연구해 한국의 독문학 연구에 기여했다.

공동육아로 가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1호’는 가족화목상을 받았다. 역경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한 임연희 양(대광여고 1), 박면영 군(강원고 2), 김윤섭 군(수도전기공업고 2), 김하늘 양(대구과학대 1), 박미각 양(서울대 2) 등 청소년 5명은 청소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요기사
윤신영 동아사이언스 기자 ashilla@donga.com
#2020 삼성행복대상#김명자#전영애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