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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음식물 처리기 ‘오큐’ 40개 매장서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11-11 13:14
2020년 11월 11일 13시 14분
입력
2020-11-11 13:10
2020년 11월 11일 13시 10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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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음식물 처리기 ‘오큐’를 전국 40개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오큐는 부엌 싱크볼과 연결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제품에는 잔여 음식물을 3중 회전날로 분쇄하는 ‘디스포저’ 방식을 적용했고, 모터는 내구성이 높고 고속 회전에 적합한 ‘BLDC’를 썼다. 효율성 높은 모터를 적용해 하루 전력 사용량은 60원 수준이다.
분쇄된 음식물은 미생물통으로 이동해 약 하루간 분해 과정을 거친다. 미생물 분해 후 액상 배출되는 방식으로 별도로 잔여물을 처리할 필요가 없다. 배수관 트랩은 S자 형태로 만들어 악취와 역류를 막는다. 또한, 안전을 위해 잠금 장치인 ‘차일드락’ 기능이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음식물 처리기는 주방의 악취나 해충발생 등을 방지하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수고를 덜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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