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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한국맥도날드 “5년내 친환경 포장재로 교체”

입력 2020-10-06 03:00업데이트 2020-10-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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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빨대도 없애기로 한국맥도날드가 2025년까지 모든 포장재를 재생 가능한 소재로 바꾸고 플라스틱 빨대를 없앤다. 또 고객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햄버거에 사용하는 기름도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의 함량이 낮은 100% 해바라기유로 교체한다.

한국맥도날드는 5일 회사의 새로운 슬로건인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환경, 식재료, 일자리 등 분야별로 계획을 이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맥도날드는 2021년까지 음식 배달에 사용하는 바이크를 무공해 친환경 전기바이크로 전부 교체한다. 태양열 집열판과 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한 친환경 매장 운영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대내적으로는 성별, 나이, 학력 등에 구애받지 않는 ‘열린 채용’과 더불어 연간 6만 시간 이상의 직원 교육을 할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eun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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