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라임 공식 입장 전문. 소속사 공식 sns 갈무리가수 겸 배우 혜리가 악성 댓글 작성자들을 형사 고소한 가운데, 일부 피의자의 신원이 특정돼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에 나설 방침임을 밝혔다.
5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계정을 통해 “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돼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모욕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으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혜리는 앞서 유튜브가 후원하고 비영리재단인 선플재단이 주최하는 ‘유튜브 잠시만요 캠페인’에 참여해 사이버불링의 심각성을 알리고, 악성 댓글 대신 긍정적인 댓글 문화를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또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정신과 상담을 받는 과정을 공개하며, ‘스스로를 책임지며 살아온 삶’이라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설명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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