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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영화관]1982년 태어나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김지영의 삶’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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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03:00
2020년 9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20-09-30 03:00
2020년 9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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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SBS 3일 오후 8시 30분)
김도영 감독. 공유 정유미 주연. 2016년 출간 이후 2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 1982년 태어나 2019년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다. 꿈 많던 어린 시절, 매사에 자신감 넘쳤던 직장 생활을 거쳐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누군가의 아내로 살아가는 지영의 삶에 어느 날부터 균열이 일어난다. 그의 변화를 지켜보며 남편, 부모, 동료들은 걱정하고 가슴 아파하는데….
#추석 특선영화
#82년생 김지영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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