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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 실종자 1명 시신 추가 발견… 춘천시청 공무원으로 확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8-10 10:00
2020년 8월 10일 10시 00분
입력
2020-08-10 09:46
2020년 8월 10일 09시 46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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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뉴시스
10일 추가로 발견된 의암호 선박사고 시신은 춘천시청 공무원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8시경 강원 춘천시 덕두원리 등선폭포 인근 강가에서 의암호 선박사고 실종자 1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소방 특수구조단 긴급기동팀이 보트 수색 중에 발견했다.
수색당국은 해당 시신은 춘천시청 공무원 이모 주무관(32)인 것으로 파악했다. 사고 5일 만에 발견된 것이다.
앞서 지난 6일 강원 춘천시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수초섬 고정 작업에 나섰다가 민간 고무보트와 경찰정, 춘천시청 행정선(환경감시선) 등 총 3척의 선박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2명이 구조됐고, 1명 사망, 5명이 실종됐다. 이후 이날까지 실종자 3명이 추가 발견되면서 남은 실종자 수는 2명이다.
수색당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소방과 경찰, 군장병, 공무원 등 인력 총 2343명과 헬기 11대, 드론 23대, 보트 48대, 구조견 15두 등을 투입해 의암댐~팔당댐을 수색 중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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