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날리는 파도타기… 29일부터 다시 장맛비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6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전국이 후덥지근했던 28일 경북 포항시 용한리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타고 있다. 29일에는 제주를 시작으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비와 강한 바람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장맛비의 예상 강수량은 제주 남부와 산지는 120mm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30∼80mm, 남부지방은 20∼60mm, 서울 등 수도권과 그 밖의 중부지방은 5∼20mm다.

포항=뉴스1
#용한리해수욕장#파도타기#장마전선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