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품격있게!, 떠나자 ‘내나라 여행’

박지원 기자 입력 2020-06-18 03:00수정 2020-06-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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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맛깔나는 남도 여행, 충청도 힐링코스
진주 촉석루-경주 불국사 역사 기행도
7, 8월 여름휴가 가기 좋은 국내 명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여행이 위축된 가운데 하나투어의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 ‘내나라여행’이 7∼8월 여름휴가로 다녀오기 좋은 국내 여행지를 추천했다. 내나라여행은 한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깊이 있게 느끼며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는 고품격 여행으로 베테랑 가이드가 동행하며 전 일정 특급호텔 숙박, 지역별 특식, 편안한 전용 버스 차량을 제공한다. 부모님 효도여행, 해외동포의 단체 여행, 동창회 여행, 가족 모임 여행으로 인기가 많다.

코로나19 발생 이후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버스 내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제공하고 수시로 발열을 체크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매일 1명당 2병씩 차내 생수를 제공하고 첫날 아침 차내에서 떡 식사를 제공한다. 노팁, 노옵션, 노쇼핑으로 추가 비용 부담 없이 편안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으며 최소 출발인원 8명이 되면 단독 차량(10인 이하 여행은 밴 비용)을 이용해 단독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구례-여수-남원… 전라도 낭만여행 3일
시원한 숲속 사찰과 탁 트인 바다, 다양한 볼거리, 맛깔 나는 남도 요리까지 가득 담았다. 첫 일정은 지리산의 맛과 멋이다. 지리산에서 채취한 제철 산나물로 한 상 그득하게 차린 산채정식이 기다리고 있다. 다음은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천년고찰 지리산 천은사를 방문한다. 이어 검은 모래로 유명한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을 따라 해양 레일바이크 체험도 한다. 감칠맛 가득한 여수의 바다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숙소는 전 객실 오션뷰인 여수 유탑 마리나호텔&리조트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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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시원한 숲길 산책을 할 수 있는 오동도, 다양한 해양생물을 볼 수 있는 아쿠아 플래닛, 여수에서 3년 6개월 머물렀다는 하멜의 삶을 모아 놓은 하멜 전시관을 방문한다. 점심식사로 입맛을 돋워주는 서대회 무침과 바삭하게 구워낸 갈치, 전복미역국을 먹는다.

셋째 날은 남원으로 간다. 초록빛으로 가득 물든 광한루원의 화창한 여름 풍경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한다. 조선시대 황희가 산수를 즐기던 곳으로 유명하고 춘향전 속 그네도 체험할 수 있게 해두었다. 마지막 일정은 혼불문학관이다.

강원 일주(양양-평창-강릉-동해-삼척-영월-제천) 3일
강원도의 푸르른 자연 속으로 떠나는 일주여행. 산과 계곡, 동굴, 바다까지 마음껏 즐겨보는 건 어떨까. 첫 일정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설악산 트레킹이다. 가볍게 트레킹을 하며 오색약수터도 들른다. 향이 좋은 송이를 넣어 지은 송이돌솥밥 보양식을 먹고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양양 낙산사로 향한다.

평창 대관령 해발 700m에 자리한 알펜시아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투숙하고 둘째 날 호텔 조식 후 강릉 하슬라 아트센터를 방문한다. 이어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된 강릉 헌화로를 달려 동해 촛대바위로 간다. 애국가 화면에 나온 그 촛대바위 맞다.

둘째 날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석회암 동굴인 삼척 환선굴(천연기념물 제178호)을, 셋째 날은 조선시대 단종의 유배지였던 영월 청령포를 구경한다.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는 제천에 들러 각종 약초로 만든 한방요리를 든든하게 먹고 옛 누각과 고택을 모아놓은 청풍문화재단지를 둘러보며 여행을 알차게 마무리한다.

충청도 ‘제천 포레스트 리솜+전용차량 자유 버스텔’ 1박2일
충청도 여행은 휴식에만 집중한 ‘힐링여행’이다. 서울과 제천 포레스트 리솜을 오가는 차량과 제천 포레스트 리솜 1박, 2일차 조식, 해브나인 스파 이용권만 포함된 자유 일정이다.

제천 포레스트 리솜은 대자연에 둘러싸인 프라이빗한 형태의 산장 빌라다. 울창한 원시림이 선사하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럭셔리한 스파를 즐겨보자. 2일차 체크아웃은 11시로 시간에 맞춰 바로 서울로 이동한다.

진주, 부산, 울산, 경주, 문경… 경상도 동부권 일주Ⅱ 4일
시원한 여름 바다에 역사여행까지 알차게 즐기는 경남권 3박 4일 여행. 첫 여행지는 진주. 진주를 대표하는 육회비빔밥과 불고기, 선짓국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왜장을 안고 뛰어 내린 논개 이야기가 전해오는 진주성 촉석루를 방문한다. 부산으로 이동해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는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탄다. 이어 저녁으로 신선한 회정식을 먹고 해질무렵 동백섬 산책을 한다. 화려한 광안대교 야경도 감상해보자. 투숙하는 호텔은 동백섬과 해운대 마린시티 야경이 보이는 웨스틴조선호텔이다.

이튿날 조식 후 수영만 요트 선착장에서 요트를 타고 해운대, 광안리 일대를 여유롭게 즐겨본다. 다음 날은 경주 불국사에 들러 석가탑, 다보탑 등 국보급 문화재를 만나고 동궁원을 방문한다. 마지막 날은 보문관광단지 산책을 하고 대릉원, 첨성대를 여유 있게 둘러본다.

2020 한국의 멋, 내 나라 제주 2박 3일
제주의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 이번 여행은 제주의 자연과 요즘 뜨는 핫플레이스 카페, 제주 향토요리를 다양하게 즐겨본다. 출발 항공편은 오전 10시대, 도착 항공편은 오후 8시대 항공편을 이용한다(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 예정).

도착하자마자 공항 근처에 있는 이호테우 해변을 방문한다. 점심식사로는 생선구이, 돔베고기, 찌개 등 향토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화목원 정식이 준비돼 있다. 다음은 폐교가 된 명월국민학교를 리모델링한 카페에 들른다.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긴 후 신창풍차해안도로를 달려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에 간다. 이튿날 일정은 카멜리아힐 방문이다. 여름에는 동백꽃 대신 수국과 다양한 꽃들이 피어있다. 시원한 숲도, 실내 정원도 있어 여유 있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요즘 인생사진 명소로 뜨는 성이시돌 목장에도 간다.

다음 날은 승마체험을 한 뒤 한라산 중턱에 있는 마방목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도 구경한다. 마지막 일정은 함덕해수욕장. 제주 서부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함덕해변은 수심이 얕고 모래가 희고 고와 맨발로 산책하기 좋다. 저녁식사로 고기국수와 수육을 먹으며 이번 여행을 마무리한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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