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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안전·편의사양 강화한 최고급형 유니버스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1-22 09:17
2019년 1월 22일 09시 17분
입력
2019-01-22 09:11
2019년 1월 22일 09시 11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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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내외장 디자인 변경 몇 12.5m 모델을 추가한 유니버스를 오는 3월 선보인다.
현대차는 22일 각종 디자인을 변경하고 버스에 특화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유니버스의 상품성 개선모델 디자인을 공개했다.
유니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은 전장이 12.5m인 최고급형 모델 ‘노블EX’가 추가되고, 국내 최초로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 ▲운전자 주의 경고(DAW) ▲크래쉬패드 매립형 변속 레버 ▲후방 모니터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유니버스 노블 EX는 신규 프레임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휠 간의 거리를 0.5m 늘려 총 전장 12.5m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트 간의 거리를 기존 854mm에서 910mm로 늘려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승객의 거주성을 개선했으며 화물실을 2개(6.4m3)에서 3개(7.3m3)로 확장해 국내 최대 수준의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유니버스 전 모델에 국내 최초로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안전 기술을 대폭 확대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유니버스에 적용된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는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하고 클러스터에 경고 메시지와 경고음을 작동시키며 엔진룸에 탑재된 소화액을 분사해 화재를 진화한다.
또한 ▲운전자 주의 경고 ▲주행시 전방 차량과 일정 거리를 유지해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신규 적용했다.
유니버스의 외장 디자인은 수직적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전ᆞ후면 램프를 변경하고, 간결하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되고 웅장한 외관을 완성했다.
실내는 승객의 시야 방해를 최소화 하도록 선반의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부드럽고 은은한 빛의 LED 룸램프를 적용했다.
운전석에는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운전자를 배려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크래쉬 패드 매립형 변속기 레버를 적용해 운전자의 승하차성을 개선했고 ▲주차 뿐만 아니라 주행중에도 후방을 확인할 수 있는 후방 모니터를 적용했다.
유니버스는 이번에 추가된 ▲12.5m급 최고급형(노블EX)을 포함해 ▲11. 7m급 경제형(엘레강스, 럭셔리) ▲12m급 고급형(프라임), 최고급형(노블)의 라인업을 갖춰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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